22 12월 “더미래연구소 “지자체 정규직 전환 재촉해선 안 된다”” [연합뉴스]
더미래연구소는 22일 지방자치단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서둘러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더미래연구소는 보고서에서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정책은 전반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이라면서도 "지자체 정규직 전환은 더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더미래연구소는 22일 지방자치단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서둘러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더미래연구소는 보고서에서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정책은 전반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이라면서도 "지자체 정규직 전환은 더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매일경제TV '서정희의 경제펀치'에서는 김기식 더미래연구소 소장을 만나 한국 경제의 규제 구조를 진단하고, 규제 혁파를 위한 성장전략에 대해 짚어본다. ...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더미래연구소 이사장)은 미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서 주목해야할 점들에 대해 논했다. ...
더미래연구소가 비리 사학을 국공립대로 전환해 국공립대 학생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공립대 확충을 통해 대학 서열화를 완화하고 자연스럽게 반값 등록금 공약을 실현하는 한편 사학 비리를 근절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더미래연구소 이사장)은 프레시안 박인규 이사장과 대담에서 "미국 정부에 한반도에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설득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미국만 바라보고 있다면, 평화를 원하는 국민들에 대한 봉사의식이 없는 거라고 해석할 수밖에 업습니다."며 국민들이 전쟁 대비 배낭을 주문하지 않게, 안보 걱정을 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정부 및 관료의 임무라는 것을 강조했다. ...
9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개혁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더좋은미래와 더미래연구소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일자리 정부의 사회적 대화전략, 어떻게 재구축할 것인가’ 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더미래연구소 이사장)은 프레시안 박인규 이사장과 대담에서 "북핵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북한과 미국 사이에 접점이 생겨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가능하려면 압박과 제재를 하는 가운데서도 적절한 시점에 협상을 위한 퇴로를 열어 놓아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
9.14일 민간 싱크탱크 <더미래연구소>와 더불어민주당 진보·개혁 성향의 초,재선 의원 모임 <더좋은미래>가 공동주최한 ‘국정과제 1호,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연착륙 방안’토론회에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정책의 현장 안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9.7일 민간 싱크탱크 <더미래연구소>와 더불어민주당 진보·개혁 성향의 초,재선 의원 모임 <더좋은미래>가 공동주최한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주요 쟁점과 향후 정책과제는 무엇인가?’토론회에서는 최저임금의 효과와 보완책을 둘러싸고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더미래연구소'와 당내 개혁성향 의원 모임 '더좋은미래'도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정한 입시제도 마련을 위한 교육개혁' 토론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