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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Lecture] 국회톡톡 정식 론칭 시연회

25 10월 [IF Lecture] 국회톡톡 정식 론칭 시연회

시민의 제안이 국회로 간다. 시민입법플랫폼 “국회톡톡”의 론칭시연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와글, 빠흐띠, 국회시민정치포럼, 더미래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국회시민정치포럼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10월 6일 배타버전에서부터 직접 시민제안을 하신 시민 여러분들과 이에 응한 국회의원들이 만나 시민입법과 국회톡톡의 활용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시민입법은 옥정은 사회복지사 ‘만 15세 이하 어린이 병원비 국가가 보장하라’, 서윤수 사장의 ‘골목지킴이법이 필요하다’, 이영봉 대학생의 ‘표준이력서 법제화를 제안합니다’, 직장맘의 ‘신입사원에게도 휴가를 주세요’의 4가지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중 옥정은 사회복지사가 제안한 ‘만 15세 이하 어린이 병원비 국가가 보장하라’가 1000명의 참가자를 달성하여 5명의 의원(윤소하, 기동민, 오제세, 천정배, 남인순 의원)과 매칭되어 입법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제안을 시작으로 국회톡톡이 시민참여와 직접민주주의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국회톡톡 바로가기>>http://toktok.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