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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5 8월 정세현 전 장관 “文정부 화해정책에도 北 당분간 대화 안 나설 것”[KBS News]

정세현 전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개혁성향 소장파 그룹인 '더좋은미래'와 재단법인 '더미래연구소'가 주최한 통일 세미나에서 "문재인 정부는 국제적인 대북 제재에 공조하면서 동시에 미국의 초강경조치를 완화하는 외교안보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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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월 [민주 더미래硏 토론회]문재인측 “집권하면 인권 노동권 상생 등 사회적 가치가 국정철학 중심될 것” [서울경제]

문재인 후보 캠프의 정책총괄을 맡은 홍종학 전 의원은 30일 “문재인 후보가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이 된다”며 “인권·노동권·상생·중소기업·소비자 등 사회적 가치가 국정철학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의원은 30일 더미래연구소 주최 ‘2017년 이후의 대한민국 대선 핵심 어젠다’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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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월 민주 초·재선, 집권땐 초강력 재벌개혁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 초·재선 의원들이 만든 더미래연구소는 30일 기존 순환출자 해소, 공익법인 의결권 강화, 반(反)시장 범죄에 대한 양형 강화와 이사 자격 제한 등 강도 높은 재벌개혁안을 제시했다. 또 비정규직 일자리 개선을 위해 초기업단위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비정규직 수당 신설 등도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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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월 공룡 ‘기재부’ 권한 축소…박근혜 표 ‘미래부’ 해체되나 [이데일리]

대선을 한달가량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외곽 싱크탱크인 더미래연구소가 차기 정부 조직 개편안을 던졌다. 공룡부처인 기획재정부의 권한은 축소하고 창조경제의 산실이었던 미래창조과학부는 해체하면서 합의제 기구인 위원회가 대거 신설되는 게 골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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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월 [민주 더미래硏 토론회]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리되 中企·자영업 부담 완충대책 병행’ [서울경제]

문재인 대선 캠프(더문캠)가 최근 논란이 되는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의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 이슈와 관련, 임기 내에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하되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대책을 함께 내놓는 식으로 사회적 대타협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재벌개혁을 비정규직 문제와 중소기업 대책 등 건강한 경제 생태계 측면에서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성공조건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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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월 민주 싱크탱크 더미래 “기재부 해체, 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로 개편” [이투데이]

더불어민주당 초·재선 의원들이 설립한 싱크탱크인 ‘더좋은미래연구소’는 30일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를 손보는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제시했다. 기획재정부를 해체하고 ‘기획예산처’에 재정기획과 경제전략을, ‘재정경제부’를 신설해 국내외 금융정책을 맡기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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