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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Media

교활함2

18 7월 [IF Media] [시론]교활함을 용서하지 않을 방도 /김윤철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노동자와 노동자 사이를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으로 구분해 차별하는 것, 생명과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원전 찬성과 반대로 시민과 주민을 갈라놓는 것, 영세상공인과 노동자 사이를 ‘최저임금 폭탄론’으로 겁박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간질이고 교활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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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2

07 7월 [IF Media]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세제 개편방안 /안연환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새로운 시대의 세제와 세수배분방법으로 독일식 모델을 도입할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먼저 우리나라 헌법을 개정할 때 독일기본법(헌법)을 참고하여 지방분권화를 명시하고 국세와 지방세 및 공동세 세목을 명시하고 세수배분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규정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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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2

06 7월 [IF Media] [세상읽기]뮤직시티 창동을 위한 희망 플랜 /이동연(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다양한 규모의 공연장, 음악 산업을 견인하는 창의적인 기업들, 다양한 대중음악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과 차세대 음악 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이 창동이라는 장소 안에 집적될 수 있다면, 뮤직시티 창동은 상상의 은유가 아닌, 현실의 공장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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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7월 [IF Media] 촛불혁명은 주권자 민주주의로 제도화 되어야 / 임채원 (더미래연구소 운영위원)

촛불 민주주의는 주권자 민주주의(Sovereign Democracy)로 국민 스스로가 자신을 대표하는 새로운 민주주의이다. 촛불혁명 초기에 일부 단체들은 6월 항쟁 때의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처럼 스스로가 국민의 위임을 받은 단체라고 자임했다. 하지만 촛불 시민들은 이를 거부했다. 지금은 '내가 나를 대표하고 내 삶을 스스로 바꾸는' 국민 주권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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