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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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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9월 [IF Media] 북한 수해와 인도주의 / 김연철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함경북도의 홍수 피해가 심상치 않다. 유엔기구는 50~60년 만에 최악의 수해라고 평가했다.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국제사회도 인도적 지원을 시작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코리아’에서는 ‘침묵’만이 흐른다. 북한 정권의 문제를 지적하는 보도는 넘쳐나지만, 인도주의의 목소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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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9월 [IF Media] 아재개그를 위한 변명 / 김윤철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타인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여유를 가져보지 못한 이들이다. 유행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자신이 번 돈을 자신에게 투자할 여력도 없는 이들이다. 가계소득 대비 가계부채가 120%가 넘고, 가계소득의 80% 이상을 주거비와 교육비에 써야 하는 나라에서 가장으로 살아간다는 게 바로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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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9월 [IF Media] 바보야, ‘민생’이 곧 ‘정치’라는 거야! / 홍일표 (더미래연구소 사무처장)

흥미롭게도 <입에 풀칠도 못하게 하는 이들에게 고함>, <듣도 보도 못한 정치> 두 책 모두 '신뢰와 연대'로 마무리된다. 과연 '새로운 정치'로 '어려운 문제'의 해결이 가능할까?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신뢰와 연대'로 시작한다면 못할 것도 없다. 그것은 우리에게 여전히 익숙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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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9월 [IF Media] 염치가 없으면 정치도 없다. / 이관후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예와 의가 사라지면 지위와 이익만을 탐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개인적 이익만이 유일한 최고의 가치가 되면, 염치가 들어설 자리가 없습니다. 정치에서 ‘공공’의 개념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공적인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 정치란 그저 사적인 권력 투쟁의 장이 될 뿐입니다. 이런 무한 투쟁의 장에서는 어떠한 제도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염치가 없으면 정치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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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9월 [IF Media] 세대론의 본질은 나이가 아니다. / 최병천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2030세대의 욕망에 화답하기 위해서는 ‘나이’를 강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변화’에 대한 비전, 좌표, 방법론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어야 한다. ‘변화’에 대한 강렬한 열망은 단지 2030세대만의 문제로 환원되지 않는다. 그것은 한국사회 전체의 문제이며, 동시에 모든 세대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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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9월 [IF Media] 이데올로기 노이즈 / 이동연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지금 우익은 ‘상상된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신념의 공동체라기보다는 재벌과 권력의 비호 아래 자기 권한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사적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동원된 소음 공동체 같아 보인다. 우익단체들에게 전달된 당근은 더 큰 당근을 얻기 위해 더 큰 노이즈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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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9월 [IF Media] 상상의 정치, 상식의 정치 / 홍일표 (더미래연구소 사무처장)

"시민은 꿈을 꾸고, 전문가는 전략을 수립한다", "더 좋은 대구는 반드시 있다, 지금 상상한다면", "우리가 상상하면 대프리카가 □□□ 된다", "은근 폭염을 자랑하는 대구, 폭염산업의 메카가 된다면?" 등의 슬로건들이 문서와 건물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가장 보수적인 도시 대구 한복판에서 이런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행사가 벌어질 거라고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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