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9월 [IF Media]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호남 홀대론, 예산의 지역차별 정말 존재할까 /정창수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Posted at 14:50h in IF Media SOC예산은 실제로 줄었을까. 답은 ‘아니오’이다. 역대 최소이지만 실제로는 줄지 않았다. SOC에 대한 집착은 정치적으로 본인들이 대변하는 세력과 기반을 보여주고 있다. ... Read More
26 9월 [IF Media] [함께 사는 길] 햇빛 발전의 오해와 진실 ① 태양광에 대한 거짓말, 진실은? /이상훈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Posted at 14:39h in IF Media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 정책으로 큰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다른 한편에서는 변화에 대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고, 더 나아가 여러 추측과 거짓이 난무하고 있다.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재생에너지에 대해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가 대중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Read More
26 9월 [IF Media] [칼럼]자유의 어두운 그늘 /김형완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Posted at 14:12h in IF Media 반상의 세습신분사회를 벗어난 지 100여년 남짓한 오늘, 우리 사회에는 자유를 빌려 새로운 세습신분질서를 예고하는 듯한 징표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Read More
24 9월 [IF Media] [세상 읽기] 전략적 혼돈 /김연철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Posted at 14:04h in IF Media 핵 억지 상황에서 ‘힘에 의한 평화’는 언제나 우발적 충돌의 위험을 남긴다. ‘혼돈’의 경쟁에 맞설 유일한 무기는 바로 ‘평화’다. ... Read More
19 9월 [IF Media] [IF MEDIA] [시론]금호타이어 처리에 주목한다/김기식 (더미래연구소 소장) Posted at 12:00h in IF Media 거의 ‘막장드라마’ 수준으로 전개되어 온 금호타이어 처리가 임박했다. 파장이 큰 기업구조조정은 명목상 채권단이 결정하지만 사실상 정부가 결정하는 일이다. ... Read More
19 9월 [IF Media]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 SOC가 줄어들어 불안한 사람들 /정창수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Posted at 10:41h in IF Media SOC예산은 실제로 줄었을까. 답은 ‘아니오’이다. 역대 최소이지만 실제로는 줄지 않았다. SOC에 대한 집착은 정치적으로 본인들이 대변하는 세력과 기반을 보여주고 있다. ... Read More
14 9월 [IF Media] [시론] 전술핵 필요없다 /김연철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Posted at 10:20h in IF Media 전술핵은 얻을 것이 거의 없고, 대신 잃을 것은 너무 분명하다. 전술핵 도입은 북핵 해결의 포기를 의미한다. ... Read More
12 9월 [IF Media]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 2018년 예산안, 일단 변화는 시작되었다 /정창수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Posted at 00:00h in IF Media 2018년 예산안은 박근혜 정부 예산의 틀을 문재인 정부의 틀로 바꾸는 과정 중에 있는 ‘중간예산’이다. 큰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작은 변화이고,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급작스러운 변화로 보일 수 있다. ... Read More
05 9월 [IF Media]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살충제 계란 사태 뒤에는 ‘농피아’가 있었다 /정창수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Posted at 09:52h in IF Media 밀집사육이 근본원인 같지만, 기관들이 문제를 만들고 키웠다. 근저에는 자신의 영역으로 여기고 사익과 공익을 구별하지 않는 ‘농피아’라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 Read More
04 9월 [IF Media] [전진한의 알권리] 정부가 창업정책을 재검토해야 하는 이유: 한 청년기업가의 억울함을 법원이 풀었다/ 전진한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Posted at 16:04h in IF Media 이 판결은 단순히 한 청년의 억울함을 해결하는 판결이 아니다. 지금도 창업 시장에 뛰어든 수많은 청년들은 기성업체의 방해와 정부의 사전규제로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