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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themi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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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4월 [IF Media] 우리는 괴물같은 ‘그들’과 얼마나 다른가? / 이관후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박근혜가 하는 것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무시무시한 괴물과 괴물 같은 사회를 만들어냈고, 우리는 아무 일 없다는 듯 그 세상에서 잘도 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내가 지지하는 후보는 다른 누구보다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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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4월 [IF Media] 불신의 수렁에 빠진 한국 관료, 회복의 길은 무엇인가 / 최지민 (더미래연구소 선임연구원)

현재 노정되고 있는 관료사회의 문제는 직업공무원제도의 구성요소가 지나치게 발달하여 관료를 특권 계급화하고 이들의 보수안정성향이 극대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과잉 관료제의 특징과 발생원인은 크게 다음의 세가지 요인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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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월 [민주 더미래硏 토론회]문재인측 “집권하면 인권 노동권 상생 등 사회적 가치가 국정철학 중심될 것” [서울경제]

문재인 후보 캠프의 정책총괄을 맡은 홍종학 전 의원은 30일 “문재인 후보가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이 된다”며 “인권·노동권·상생·중소기업·소비자 등 사회적 가치가 국정철학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의원은 30일 더미래연구소 주최 ‘2017년 이후의 대한민국 대선 핵심 어젠다’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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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월 민주 초·재선, 집권땐 초강력 재벌개혁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 초·재선 의원들이 만든 더미래연구소는 30일 기존 순환출자 해소, 공익법인 의결권 강화, 반(反)시장 범죄에 대한 양형 강화와 이사 자격 제한 등 강도 높은 재벌개혁안을 제시했다. 또 비정규직 일자리 개선을 위해 초기업단위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비정규직 수당 신설 등도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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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월 공룡 ‘기재부’ 권한 축소…박근혜 표 ‘미래부’ 해체되나 [이데일리]

대선을 한달가량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외곽 싱크탱크인 더미래연구소가 차기 정부 조직 개편안을 던졌다. 공룡부처인 기획재정부의 권한은 축소하고 창조경제의 산실이었던 미래창조과학부는 해체하면서 합의제 기구인 위원회가 대거 신설되는 게 골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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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월 [민주 더미래硏 토론회]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리되 中企·자영업 부담 완충대책 병행’ [서울경제]

문재인 대선 캠프(더문캠)가 최근 논란이 되는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의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 이슈와 관련, 임기 내에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하되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대책을 함께 내놓는 식으로 사회적 대타협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재벌개혁을 비정규직 문제와 중소기업 대책 등 건강한 경제 생태계 측면에서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성공조건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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