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6월 [IF Academy] 미래리더 아카데미 3기 제 7강 – 왜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해야 하는가?
5월 31일 수요일, 제3기 미래리더 아카데미의 제 7강 주제는 "왜 4차 산업혁명을 주목해야 하는가?''이었습니다. 강의는 박서기 소장님이 맡아주셨습니다. ...
5월 31일 수요일, 제3기 미래리더 아카데미의 제 7강 주제는 "왜 4차 산업혁명을 주목해야 하는가?''이었습니다. 강의는 박서기 소장님이 맡아주셨습니다. ...
5월 26일 수요일, 제3기 미래리더 아카데미의 제 6강 주제는 "현대중국의 이해''이었습니다. 강의는 정종호 교수님이 맡아주셨습니다. ...
정치는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그림은 아닙니다. 한쪽에는 괴물이 출현하고, 다른 쪽에서는 선함을 노래하며, 그 중간에서는 협잡이 이루어지고, 거기에 뒷돈을 대고 있는 고리대금업자와 그를 위해 일하는 근면한 일꾼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는 신과 악마들이 한 폭에 담겨있습니다. ...
라파즈에서 태양의 섬까지 가는 동안 문명의 충돌과 뿌리 깊게 남아 있는 인디오의 문화를 만나게 된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진 현대인들이 일상을 벗어나 대자연과 다른 문명으로 여행을 꿈꿀 때 태양의 섬으로 가 보길 권한다. 태양의 섬까지 가는 몇 시간과 그곳에서의 하룻밤은 인류와 문명에 대해 성찰해보는 값진 시간이다. ...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렸다. 민주공화국은 언제부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을까.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언제부터 의식했을까....
5월 17일 수요일, 제3기 미래리더 아카데미의 제 5강 주제는 원자력정책과 에너지전환였습니다. 강의는 김혜정 위원님이 맡아주셨습니다. ...
새로운 정부에게 필요한 것은 참여정부를 딛고, 멀리 보는 것이다. 산업화/민주화, 민주/반민주의 구도를 벗어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을 '정치적 수단'을 통해 최대한 가능하게 만드는 '기예'를 발휘해야 한다. 그것이 새 정부에게도 좋고, 국민에게도 좋으며, 그 다음 정부에게도 좋을 것이다. ...
신기한 것은 이들이 연주하는 곡은 바로크 음악이 태어난 유럽에서는 이미 사라졌지만, 아마존에서는 원형의 악보에 따라 연주된다는 점이다. 콘셉시옹의 산 미구엘 성당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성당 자체가 파이프 오르간을 품고 있어, 성당 전체를 울림통으로 연주된다. 말 그래도 '살아 있는 박물관'이다....
통치자의 세치 혀에서 나온 문화융성이란 국정 철학이 돌연 예술 검열과 블랙리스트로 되돌아오는 황당한 일이 없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언행일치의 혁신적 문화정책이 구현되어야 한다. 문화정책의 대개혁을 위해 문재인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 ...
5월 10일 수요일, 제3기 미래리더 아카데미의 제 4강 주제는 헌법의 의미와 우리의 현실: 헌법의 의미·개헌·미래였습니다. 강의는 차병직 변호사님이 맡아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