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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themirae

epa06422126 German Chancellor and Leader of the Christian Democratic Union (CDU) Angela Merkel makes a statement as she arrives for exploratory talks held at the Social Democrats (SPD) party headquarters Willy-Brandt-Haus in Berlin, Germany, 07 January 2018. The leaders of CDU, CSU and SPD parties hold exploratory talks at the parties' headquarters through 11 January.  EPA/HAYOUNG JEON/2018-01-07 18:31:32/

21 3월 [IF Media]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정말 통일을 하면 우리만 손해일까?/정창수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막연한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다. 우리가 재정이 열악한 지역에 지원을 하면서 재정 걱정을 하지는 않는 것처럼, 북한에 대해서도 전향적인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 더구나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하면 인식의 전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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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선거운동2

20 3월 [IF Media] [오피니언] 예비후보制 활용 더 확대해야 한다 / 한정훈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서구 신생 정당이 대면 접촉을 강화한 선거운동을 통해 기성 정치에 회의를 느끼는 유권자의 동원에 성공했다면, 기성 정치에 불만을 가진 유권자가 증가하는 한국의 정치 환경 안에서도 유권자와 대면 접촉을 위해 예비후보에게 주어진 기회의 유용성은 오히려 높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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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논의2

19 3월 [IF Media] [아침을 열며] 개헌논의와 정치공학 / 한정훈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개헌논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시발점은 국민적 동의가 이루어진 사안과 정치공학에 따른 주장을 신중히 구분하려는 노력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 반면, 정치공학적 고려에 기초하여 국민적 동의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태도는 지난 시절의 오류를 되풀이함과 동시에 발전적 논의를 좌초시킬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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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주정 탑승해 울릉도로 접근하는 해병대원들

    (서울=연합뉴스) 울릉도 전개훈련에 참가한 해병대원들이 19일 상륙주정을 타고서 울릉도 해안으로 상륙을 시도하고 있다. 2017.8.20 [해병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2017-08-20 08:19:50/

13 3월 [IF Media]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국방개혁, 청년 일자리로 이어져야 /정창수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방산비리와 군대 내 소수집단에 집중된 국방예산이 비로소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는 국방예산이 될 수 있는가는 이번 ‘제대 후 군복무’ 사업이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다. 건물(물건)이냐 사람이냐가 결국 국방개혁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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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3월 “정세현 “김정은-트럼프 쌍중단 합의 후 비핵화 6자회담 열 것” ” [한국일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더미래연구소 이사장)은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중단하고 한미는 연합군사훈련 규모를 축소하는, 사실상 ‘쌍중단’에 북미 정상이 합의한 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이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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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5

12 3월 [IF Report] 보건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 / 김기식(더미래연구소 소장) 어유경(더미래연구소 연구원)

더미래연구소의 2018년도 두번째 IF REPORT “보건·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 - 치매안심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가 나왔습니다. 본 리포트는 치매 국가책임제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치매안심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분절적이고 공급자 중심적인 보건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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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3월 “”文 대통령, 조기 남북 정상회담 수용한 건 전략적 자신감 때문” ” [뉴스한국]

더좋은미래·더미래연구소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이 전 장관은 '평창 올림픽 이후 한반도의 진로'라는 제목의 발표문에서 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넘어 동북아 공동안보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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