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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themi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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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9월 [IF Media] 태영호가 ‘빨치산 2세’? 누가 그래? / 김연철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누가 그의 아버지가 빨치산이고, 그를 '김정은의 비자금' 관리인이라고 했을까? 명백한 오보다. 북한 대사관의 운영 실태나 인명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도 며칠 동안 소설이 난무했다. '아니면 말고' 식의 북한 보도는 고질병이다. '오보'와 '의도'의 만남이 바로 북한 붕괴론이다. '북한이 무너지고 있다'는 대통령의 발언, 왜 자주 반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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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9월 ‘유라시아 견문’ 북 토크가 열립니다! [프레시안]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의 인기 연재 코너인 '유라시아 견문'이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이에 <프레시안>과 출판사 서해문집, 그리고 더미래연구소가 오는 9월 12일 '유라시아 견문' 단행본 발간에 맞춰 저자인 이병한 역사학자와 함께 하는 '북 토크 및 좌담회'를 개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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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hwan@newsis.com

29 8월 [IF Media] 주역으로 본 대통령실 권력의 계절 / 임채원 (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

대통령 비서실은 행정부처와 달리 국정의 전면에 나서지 않고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보좌하는 조직이다. 그런데 이 정부에서는 민정수석의 거취가 모든 정치적 쟁점을 무력화시키는 블랙홀의 위력을 발휘한다. 대통령은 권력 누수를 두려워하는 걸까. 민정수석은 4년차 정부의 권력을 방패로 정말 자신의 자리를 보존할 수 있다고 믿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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