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9월 [IF Comment] 한진해운에 대한 자금 지원, 신중해야 한다 / 김기식(더미래연구소 소장)
더미래연구소의 여섯 번째 IF COMMENT "한진해운에 대한 자금 지원, 신중해야 한다"가 나왔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와 '정부의 후속 조치' 문제에 대한 코멘트 입니다....
더미래연구소의 여섯 번째 IF COMMENT "한진해운에 대한 자금 지원, 신중해야 한다"가 나왔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와 '정부의 후속 조치' 문제에 대한 코멘트 입니다....
더미래연구소의 2016년도 여덟번째 IF REPORT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정비가 필요하다."가 나왔습니다. 서울지역 복지관들이 직면한 문제상황을 진단하고, 나아가 전반적인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정비필요성을 검토한 글입니다. ...
더미래연구소, 서해문집, 프레시안이 공동기획 한 《유라시아 견문》 출간기념 BOOK토크&좌담이 2016년 9월 12일(월) 저녁 6시 30분에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립니다....
더미래연구소?서해문집?프레시안 공동기획 ≪유라시아 견문≫ 출간기념 BOOK토크 & 좌담“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역사학자 이병한의 ‘유라시아 재통합’의 현장을 가다...
누가 그의 아버지가 빨치산이고, 그를 '김정은의 비자금' 관리인이라고 했을까? 명백한 오보다. 북한 대사관의 운영 실태나 인명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도 며칠 동안 소설이 난무했다. '아니면 말고' 식의 북한 보도는 고질병이다. '오보'와 '의도'의 만남이 바로 북한 붕괴론이다. '북한이 무너지고 있다'는 대통령의 발언, 왜 자주 반복될까?...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의 인기 연재 코너인 '유라시아 견문'이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이에 <프레시안>과 출판사 서해문집, 그리고 더미래연구소가 오는 9월 12일 '유라시아 견문' 단행본 발간에 맞춰 저자인 이병한 역사학자와 함께 하는 '북 토크 및 좌담회'를 개최합니다. ...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1.24명(2015년)이다. 대체출산율인 2.1명에 크게 미달하고 있으니, 앞으로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될 수밖에 없다. 영국의 콜먼 교수는 2006년에, '한국은 저출산이 심각해 인구가 소멸하는 지구상의 첫 번째 국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
더미래연구소의 2016년도 일곱 번째 IF REPORT “저출산 극복의 마지막 기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가 나왔습니다. 2020년 찾아올 심각한 인구 절벽, 그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분석한 글입니다. ...
대통령 비서실은 행정부처와 달리 국정의 전면에 나서지 않고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보좌하는 조직이다. 그런데 이 정부에서는 민정수석의 거취가 모든 정치적 쟁점을 무력화시키는 블랙홀의 위력을 발휘한다. 대통령은 권력 누수를 두려워하는 걸까. 민정수석은 4년차 정부의 권력을 방패로 정말 자신의 자리를 보존할 수 있다고 믿는 걸까....
연립정부가 붕괴하는 시점입니다. 한국에 무슨 연립정부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3당합당이나 DJP연합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와대-검찰' 연립정부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