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1월 “재벌의 내부 혁신으로 중소기업 등 성장 발판 마련돼야” [공감신문]
15일 국회에서 이학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군포시을)이 주관하고 더좋은미래, 더미래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재벌 개혁 없는 경제민주화와 경제성장이 가능한가’ 대선 핵심 아젠다 연속토론회가 열렸다....
15일 국회에서 이학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군포시을)이 주관하고 더좋은미래, 더미래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재벌 개혁 없는 경제민주화와 경제성장이 가능한가’ 대선 핵심 아젠다 연속토론회가 열렸다....
오늘 11월 15일(화)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홍종학 前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회를 맡고 “재벌개혁없는 경제민주화와 경제성장이 가능한가?”를 주제 한 더미래연구소-더좋은미래 공동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재벌과 대기업의 개혁 없이 경제민주화는 물론 경제성장이 불가능하고, 향후 성장잠재력마저 고갈될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재벌개혁의 방향과 구체적 실행수단에 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더좋은미래와 더미래연구소는 내일(15일, 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연속토론회 그 두 번째, [‘재벌개혁’ 없는 ‘경제민주화’와 ‘경제성장’이 가능한가?]를 개최한다....
주목할만한 것은 트럼프 등장, 전통적 미일 동맹의 변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 향상이라는 세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동할 상황이다. 전통적인 미일 동맹에 대한 트럼프의 관심이 느슨해진다면 일본은 러시아와 중국과 관계 개선에 속도를 낼 수도 있다. ...
결론은 명확하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뽑았다. '다른 나라'의 대통령은 그 자리에 있을 이유도, 여유도 없다. 그래서 '하야'는 '비정상의 정상화'이다. 그것이야말로, 의도치 않게 이뤄낸 '국민대통합'에 이은 대통령의 마지막 공약이행이 되어야 한다. ...
11월 09일 수요일, 제2기 미래리더 아카데미의 제 7강 주제는 <‘정서적으로 똑똑한 사람이 필요하다 ?정서적 지능과 감성리더쉽-’>이었습니다. 강연은 도종환 의원님이 맡아주셨습니다. ...
2008년 촛불집회에 나온 여고생들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란 시민적 덕성을 일깨웠다. 그리고 2016년 광화문 광장의 시민 대집회에서 등장하는 공화적 에토스도 시민적 덕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권력자가 사적 이익을 위해 국가 권력을 남용한 것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
지난 토요일 저녁 동성로는 여느 때와 별로 달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2·28공원 쪽으로 접어드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3000명은 훌쩍 넘어 보이는 사람들이 이미 그곳에 있었다. 서울 인구 기준으로 해 본다면 적어도 1만5000명 정도는 되는 셈이다....
11월 08일(화)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남인순 의원이 사회를 맡고, “인구소멸 1호 국가의 저출산 대책 : 아동수당 도입을 중심으로”를 주제 한 더미래연구소-더좋은미래 공동토론회가 열렸습니다. 2020년 예고된 인구 절벽시대와 2031년 총인구 감소라는 중대한 위기를 맞아 아동수당 도입의 쟁점과 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더좋은미래와 더미래연구소는 내일(8일, 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연속토론회 그 첫 번째, “‘인구소멸 1호 국가’의 저출산 대책 : ‘아동수당’ 도입을 중심으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