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5월 [IF Media] 국회미래연구원 설립 무산, 차라리 잘 됐다 / 홍일표(더미래연구소 사무처장)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다시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된 국회법 개정안(소위 '상시청문회법')을 청와대는 '행정부 마비법'으로 보기 때문이다....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다시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된 국회법 개정안(소위 '상시청문회법')을 청와대는 '행정부 마비법'으로 보기 때문이다....
설마설마했던 도널드 트럼프의 공화당 대선후보 확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과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가 지난 3일(현지 시각) 열린 인디애나 경선 직후 사퇴하면서 트럼프 후보는 공화당에 남은 마지막 대선후보가 됐다....
더미래연구소의 두 번째 연구보고서, “지방자치와 시민주권: 거버넌스를 통한 시민참여 증대방안”이 발간되었습니다....
19대 국회가 이제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국회 본회의가 5월 19일로 예정되어 있고, 남겨진 법안이나 해결할 현안을 다룰 상임위원회도 열릴 것이니 19대 국회도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다....
제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더미래연구소가 국회 보좌진 실무 아카데미를 준비하였습니다....
4월 21일 더불어민주당의 당내모임인 ‘더좋은미래’와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더미래연구소’가 공동으로 ‘4.13 총선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토론회였지만 선거결과에 대해서는 어느 쪽도 축포를 쏘아 올릴만한 결과가 아니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국회의원 선거결과에 대해 ‘승리와 패배’라는 이중적 성격을 지닌다고 평가했다. 더민주는 ‘정권심판론’으로 지역구에서 승리하며 원내 제1당이 되었지만, 동시에 제 1야당에 대한 경고를 위해 호남에서 국민의당에 참패했다....
4·13 총선에서 우위를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향후 대선까지 승기를 이어가려면 ‘중도층 포용전략’을 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당 안팎에서 나왔다. 기업 구조조정 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조를 변경한 더민주가 당분간 경제 영역 등에서 ‘우클릭’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2016년 4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 더미래연구소 - 더좋은미래 공동토론회가 열렸다....
“4.13 총선 평가와 전망 : 확인된 민심, 남겨진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4.13총선 결과를 통해 확인된 ‘민심’의 의미, 20대 국회 및 2017년 대선까지 이어질 향후 정국의 주요 쟁점과 과제 등을 다루었습니다....